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 자마스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56화 마지막 부분에서 오공은 내가 마무리하겠다며 블랙의 공격을 제지하고는 하늘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57화에서 오공 블랙이 손오공과 싸울 때 트랭크스와 싸우는데, 트랭크스의 [[파이널 플래시]]를 받고도 피해 부분이 순식간에 복원되더니 자신을 '''[[불사신]]'''이라고 칭한다. 그 후 오공 블랙의 카메하메하를 적중시키기 위해서 오공과 트랭크스를 붙잡으며 카메하메하를 적중시키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은 모습으로 오공 블랙과 같이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나 베지터의 공격으로 무산되고 오공과 트랭크스는 야지로베가 미리 대피시킨다. 베지터 역시 레지스탕스가 연막탄을 난사해 빼돌린 뒤, 셋은 일단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피신하게 된다. 58화에선 그가 블랙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했던 장면 때문에 오공과 비루스 일행은 오공 쪽 자마스가 만능인 슈퍼 드래곤볼로 불사와 블랙이란 하인을 얻은 뒤 트랭크스 세계로 넘어갔다는 추론까지 제기하기에 이른다. 59화에서는 시가지와 외떨어진 숲 속 별장[* 자마스와 블랙이 저지르고 있는 파괴 행각과 계왕신계의 건축 양식과 다름을 고려하면 집주인을 살해하고 쓰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에서 [[오공 블랙]]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오공은 블랙이 더 강해지기 위한 먹이니까 천천히 먹어 치우자고 말하면서도 블랙에게 불사신의 몸이 좋지 않냐고 질문하는데, 블랙은 로제로 변신하고는 자신은 (그보다도) 더욱 더 강해지는 게 더 좋다고 답한다. 그리고 이때 자신들의 계획인 ''''[[인류멸망|인간 0(제로)]]계획''''을 언급하면서 "얄궂군. 인간 0계획에 인간의 힘이 필요할 줄이야."라고 말한다. [include(틀:평행세계의 자마스들)] 61화에서 미래 트랭크스 세계에 있었던 자마스임이 밝혀지는데[* 여기서는 알다시피 손오공이 심장병으로 죽은 이후의 세계이며, 거기에 계왕신들이 전부 다 사망하면서 [[비루스]]도 같이 소멸한 세계이기 때문에 자마스는 소멸할 일이 없었다.], 다른 평행 세계에서 찾아온 [[오공 블랙]]이 자신의 선임, [[고와스]]를 죽인걸 보고는 당황하나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그로부터 듣고는 자신의 사상과 동일[* 작중 언급으로 봐도, 타임 머신으로 분기되기 한참 전부터 자마스는 인간들을 내려보며 혐오를 하고 있었다.]한 블랙과 악수한 뒤 포옹을 하여 동지가 된 것. 이후 블랙이 그러했듯 슈퍼 드래곤볼을 모아 불사신이 된 다음 슈퍼 드래곤볼을 파괴해 후환을 없앤다. [[파일:비열마스.gif]] >'''당신의 가족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고 싸우던 도중 오공에게 다가와 오공 블랙이 몸을 바꾸고 오공의 가족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파일:오공 찌르는 부라쿠.gif]] >'''"그리고 그는 너의 숨통을 끊었다."''' >오공 블랙: '''"이런 식으로 말이지."''' 그리고 초사이어인 분노로 성장한 트랭크스로 인해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현재로 돌아가던 오공 일행을 놓지고 만다. [* 이후 피콜로의 제안으로 [[마봉파]]까지 재등장하는데, 과거 피콜로 대마왕 편 전개와 비슷하다.] 63화에서 별장에서 블랙과 함께 차를 마시다가 마이가 원거리 저격으로 블랙의 포타라를 맞히면서 반격을 하고 마이와 레지스탕스를 구하러 온 트랭크스와 싸우고 블랙이 뒤에서 트랭크스를 제압한다. 마침 손오공과 베지터가 타임머신을 타고 오고 그들이 재도전을 하기 전에 손오공과 베지터에게 자신의 이상론을 말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타임머신과 함께 파괴된 마봉파 항아리로 다투는 손오공과 베지터를 본 블랙이 '저 녀석들 네 얘기를 무시하고 있는데?'라고 지적하는데 자마스는 '나는 나 자신에게 취해서 말하는 거니까 남이 듣지 않아도 상관 없다'는 자아도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블랙 역시 그래야 신이라고 자화자찬에 가세한다. 이후 본편 시간대의 [[고와스]]와 [[동쪽 계왕신]]이 블랙이 된 자마스를 말리러 왔지만 블랙과 함께 고와스를 공격하면서 이 세계의 자마스 역시 돌이킬 수 없는 악인임을 보여 준다. 배지터가 블랙을 점찍고 싸울 동안 손오공을 상대하나 블랙이 베지터에게 밀리자 블랙 쪽으로 가세하려 하지만 오공에게 저지당하고는 "네 상대는 나" 라는 말을 듣자 "인간이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며 분개한다. 64화에서는 두 사이어인을 블랙에게 맡기고 트랭크스 쪽으로 날아와 [[양민학살]]을 노리지만, 이를 마이로부터 전해들은 부르마가 트랭크스에게 [[마봉파]]를 마저 연습하라며 자마스에게 접근해 구애행동으로 시간을 벌려 했으나 오히려 경멸심만 자극, 얻어터지고 멱살을 잡힌 뒤 바닥에 내팽겨쳐졌다. 그리고 그녀의 무모한 시간벌이가 헛되지 않게 마봉파를 터득한 트랭크스에 의해 마봉파에 휩쓸리지만, 이것의 정체를 몰랐던데다 불사에 [[자만]]했던 자마스는 처음엔 뒷짐만 진 채 그의 재롱이 끝나길 기다렸으나, 이내 기의 폭풍에 자신의 몸이 휩쓸리자 당황하면서도 '''이것이 인간의 힘'''이라는 트랭크스의 말에 발끈하여 "인간 따위가 신에게 힘을 논하지 마라" 라며 여전히 당당했으나, 직후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내가, 내가 이렇게 끝날수는.."이란 생각을 하다 단말마와 함께 항아리에 쑤셔넣어져 봉인당한다. 하지만 항아리를 받아온 오공 및 일행 전체가 마무리인 부적을 깜박하는 바람에 완력으로 뚜껑을 열고 빠져나와 때마침 찾아온 오공 블랙에게 인간이라고 방심해선 안되겠다며 자신의 [[포타라]]를 반대쪽 귀로 바꿔 달고 아래 대사를 읆는다. >오공 블랙:'''"인간들이여"''' >미래 자마스:"'''우리들의 빛에...엎드리거라'''" 합체 이후의 행적은 [[합체 자마스]]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